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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돈의문 증강현실 미디어

일제 강점기에 소실된 돈의문이 있던 장소에 AR로 재현하여 시민 및 관광객에게 서울 4대문의 역사와 의미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75“ 터치 스크린을 사용자가 터치하기 이전에는 오늘의 돈의문 자리 모습이 카메라로 투영되고, 터치를 할 경우 돈의문이 나타나고, 현재 장소 위에 돈의문이 자리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용자에게 현재와 과거의 모습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형태로 장소 정보에 강점이 있는 AR 콘텐츠 적용 및 옥외 환경에서의 운영에 중점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