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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수난구조대

119특수구조단 뚝섬수난구조대 비디오월

종합상황실, 관제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을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비디오월 (55인치 18대 3단 6열)을 설치하였습니다. 뚝섬수난구조대 현장은 선상 위에 위치하여 일조량이 강하고 온도와 습도에 취약한 환경이었습니다. 운영환경 개선을 위해 모니터 뒷면의 창문에 시트지를 부착하여 외부의 햇볕을 차단하고, 에어컨 설치를 제한하여 쾌적한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안하였습니다. 비디오월은 최소 베젤 0.88mm 모델이 적용되었으며, 영상의 유격을 최소화해 모니터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객사 현장 환경에 맞추어 벽 지지대 대신 각 파이프를 천장과 바닥에 고정하여 지지체를 설치했습니다. 55인치 3단 6열 구조로 세팅 후 팝업 브라켓을 고정하고, 18대의 비디오월을 구성하였습니다. 구축 후 화이트밸런싱 작업과 시험 운전까지 완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