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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 작가

제주도립미술관 미디어아트

고객의 의뢰 배경과 요청 사항

최초 인공위성인 스푸니크1호에서 가장 최근의 우주선 SpaceX까지 끊임없이 발전해 온 인류에게 철저하게 잊혀진 생명체들의 이름을 
작품 'Messengers(전령들)'를 통해 호명하고 사라진 존재들의 메세지를 공감각적으로 전달하고 싶습니다.
 

파트너사가 프로젝트에 담은 전문성

공간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하여 투명 OLED를 제안(김세진 작가평 : 2.5 차원의 공간)하였고, NASA가 제공하는 오픈 소스인 우주에서
녹음한 지구의 사운드와 LED 라이트, 독일의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책 “인간의 조건”의 프롤로그 내용을 토대로
김세진 작가가 제작한 3D 그래픽 영상을 조합하여 경험적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투명 OLED 설치 대수 : 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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